케어시스템

자연 속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병원, 실로암요양병원

치매케어 시스템

소중한 우리 부모님이기에 매 순간 정성을 다합니다.

부모님의 눈높이에서 모든 것을 바라봅니다

치매(dementia)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 ‘정신이 없어진’이란 의미로, 후천적인 뇌기능 손상에 의해 전반적인 인지 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입니다. 여기서 인지 기능이란 기억력, 언어 능력, 판단력, 추상적 사고력 등 다양한 지적 능력을 의미합니다. 치매 진료에 있어 단순한 증상 관리보다 정서적 지지를 우선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개인의 기억, 사고, 정서는 곧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치매에 걸린 부모님들은 아주 단순환 상황 대처나 대화도 어려워하십니다. 일반적인 치매 증상에서 공격적인 성향으로 악화되는 이유는 부모님이 생각하는 상황과 병원에서 케어하는 분들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듯이 부모님 한 분 한 분의 생각과 행동이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시작입니다.

안심 치매케어 시스템

  • 2無

    24시간 간병으로 신체 구속 최소화
    치매에 대한 선입견 없는 돌봄

  • 2有

    인지활동 프로그램
    산책, 말벗, 운동 서비스

2無

01 24시간 간병으로 신체 구속을 하지 않습니다.

관리라는 명목으로 환자를 침대에 묶거나, 약물을 써서 구속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간병사가 매일 24시간 간병으로 부모님의 곁을 지켜드립니다. 튜브 삽관, 흡인 사고 등 자칫 신체 위해의 가능성이 존재할 경우 강압적인 구속 대신 장갑 등을 이용해 부모님의 신체를 보호합니다. 치매에 걸리셨다 할지라도 인생을 잃어버린 것은 아닙니다. 내 소중한 부모님의 존엄성을 지켜드리고 삶을 존중해드리는 것, 실로암이 반드시 지켜나가고 있는 원칙입니다.

03 실로암의 전 직원은 치매에 대한 선입견이 없습니다.

저희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치매를 바라봅니다. 치매에 걸리셨다 해도 부모님의 살아온 인생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을 잃었다 해도 감정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조금 느리고 조금 서툴 뿐입니다. 10여 년 전부터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의료 봉사를 해오던 실로암의 마음을 이어 부모님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부모님 입장에서 기다리며 함께 웃음을 나눕니다.

2有

01 매주 2회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

인지치료는 인지 기능을 활용하게 하는 수행과제를 반복함으로써 생각하는 습관을 변화시키고 힘든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약물적 치료법입니다.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들의 기억력, 집중력 향상과 뇌 순환 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놀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2 매일 간병사가 산책, 말벗, 운동을 도와드립니다.

치매는 하루아침에 해결할 수 있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친구와 같은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24시간 전담 간병사가 부모님 곁을 지켜드립니다.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이 혼자 있지 않도록 함께 야외 산책과 운동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지속적으로 일상 활동을 유지하실 수 있게끔 격려하고 도와드립니다. 또한 간병사 외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산책이나 말벗을 해드리고 있습니다.